日2월 도쿄 근원CPI 보합, 1월 전국 보합
지난 1월 일본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의 전년대비 상승률 및 선행지표인 2월 도쿄지역 근원물가 상승률이 각각 보합에 그쳐 물가가 완만해지는 특징이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식료품 외에 에너지를 제외한 '코어' 코어지수가 생각보다 취약한 양상을 보임에 따라 일본경제의 디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일본 총무성은 지난 1월 신석식품을 제외한 전국소비자물가지수(CPI)가 99.7을 기록, 전월비 0.4% 하락, 전년동월대비 보합을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전년대비 보합을 예상했던 전문가 예상치와 동일한 것이다.
주류를 제외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코어' 지수는 99.0으로 전월대비 0.6% 하락, 전년동월대비 0.2% 내려 눈길을 끌었다.
1월 전국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는 100으로 전월비 0.2% 하락, 전년동월비 보합을 기록하는 등 8개월만에 상승세가 중단됐다.
한편 총무성은 별도의 보고서를 통해 2월 도쿄지역의 신석식품을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가 99.4로 전월대비 0.2% 하락, 전년동월대비 보합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여기서도 주류를 제외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코어 지수는 98.9로 전월비 0.3% 하락, 전년동월비 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지역 2월 헤드라인 지수는 99.5로 전월비 0.4% 하락, 전년동월비 보합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