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일 "자사주 취득 결정은 긍정적이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적다"고 설명했다.
이을수 애널리스트는 "취득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수의 1.9% 수준"이라며 "평균 거래량 기준 3거래일 수준으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예상했다.
다음은 삼성정밀화학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삼성정밀화학이 2/28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50만주 취득을 결정함. 이번 자사주 취득은 주식가격의 안정 및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시 교부를 위한 것으로 3/4~6/3일까지임. 당사는 삼성정밀화학의 자사주 취득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 기존의 투자의견 BUY(M), 목표주가 31,800원을 유지함.
◆긍정적 평가는 이번 자사주취득이 스톡옵션 행사 시 교부의 목적을 동반하는 것이지만, 이미 자사주 167,000주를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추가 취득을 결정한 것이어서 주가안정에 대한 의지가 상대적으로 크게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에 근거함. 특히 최근 주가가 조정을 받는 과정에서 결정된 사안으로 최근 신규사업에 대한 적극적 의지표명과 함께 주가안정에 대한 또 다른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음.
◆다만 자사주취득 물량이 전체 발행주식수의 1.9% 수준이고, 평균 거래량 기준 3거래일 수준(120일 평균거래량 173,500주)으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 당사의 valuation 역시 사업가치 산정 시 EV/EBITDA에 근거하며, 자사주를 발행주식 수에서 조정하도록 되어 있어 목표주가를 조정해야 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