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닛코 코디얼이 지난 해 12월 발각된 회계부정이 조직적이며 악질적인 사례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닛코 측이 제출한 정정 보고서를 면밀하게 검토한 뒤에 정식으로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일본 금융감독청도 TSE의 상장폐지 결정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만약 상장폐지 결정 내려지게 되면 닛코 코디얼의 주식은 청산부로 이관되어 한달간 정상적으로 거래된 이후 4월에 완전히 상장종목에서 사라지며 이후에는 증권사 등의 중간다리를 거쳐 장외에서만 거래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신문은 상장폐지 전망이 구체화됨에 따라 미국 시티그룹이나 일본 미즈호 파이낸셜그룹 등이 보다 적극적인 지분매입 등 지원의사를 나타내고 있어 전략적 제휴가 뒤따를 것으로 보이며, 고객의 자산은 상장이 폐지된다고 해도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