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건설 펀드 설계방식은?
= 기본적으로 건설교통부에서 관련자들과 TF를 구성해 검토 중이다. 구체적인 것은 조금 더 있어야 나올 것 같다. 일종의 사모펀드로 해서 국내 투자자들을 모아 구성할 예정이다. 국내 투자자 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자도 참가하는 역외펀드 구성도 검토 중이다. 국내가 아니라 해외에 출시하게 되고 현재 나이지리아나 인도네시아 등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 유전펀드는 공모방식이지만 해외건설펀드는 사모방식이 기본이다. 사모방식은 세제혜택이 없는 게 기본이다. 공모형태로 바꿀 것인지 등에 대해서는 TF에서 논의되고 있다.
- 건설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무슨 차이가 있나?
= 역외펀드와 관련해 검토 중이고 구체적인 내용은 나와 있지 않은 상태다. 사실은 해외건설 펀드부터 시작하고 역외펀드는 조금 장기적인 입장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은 역외펀드까지 가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산자부 실무자 설명) 사모펀드는 지금도 만들 수 있는데 지금까지는 PEF가 바이아웃(인수합병) 관련해서만 허용돼 왔지만 앞으로는 해외건설에도 정부가 허용하겠다는 의미다.
- 국내투자나 외국인투자 활성화가 감소할 우려는 없나?
= 국내는 어떻게 하고 해외로만 나가느냐 하는 우려가 있을 수 있다. 국내 투자 활성화와 외국인 투자 확대 부분은 거기에 맞는 정책을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 규제완화나 기업환경개선 등 진행 중이다. 선진국에서 대규모로 해외자원 개발에 나서고 있어 마음이 급한 부분이 있다. 선진국들이 자원개발에서 싹쓸이하는 상황이라 정부에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