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23시0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기업은행 이규윤 과장
: 3년국고채 4.80-4.92%, 5년국고채 4.82-4.95%
이번주 미국과 우리나라에서 많은 지표가 발표된다. 시장에 변동성이 있을 것이다. 국내지표는 시장가격에 조금 반영된 것 같다. 1월 산업생산도 8%전후라고 예상되고 있으며 채권시장가격에는 반영된 것 같다. 선행지수와 내용이 어떻게 나오는가가 관심일 것이다. 3월 국채발행량도 거의 다 반영됐다. 변동이 있을 경우가 문제일 것 같으나 미국쪽이 더 관심이다. 외국인들이 매수강도를 줄이기 시작해 미국시장영향을 받을 것으로 본다. 미국시장의 금리인하 논쟁이 붙으면 추가로 더 매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반대일 것이다. 지난주말 외국인들은 관전해 국내기관들이 치고 받다가 환매를 한 상황이었다. 전체적으로 이번주에도 밀리면 저가매수가 많을 것이라고 본다. 장단기 역전이 계속되는 상황이라 역전된 상태에서 장기물이 더 빠져내려갈지가 궁금하다. 20년 국고채 입찰은 큰 영향은 없을 것이지만 발행물량이 5000억원이라 관심이다. 도로공사 입찰이 20년 수요를 일부 가져간 부분이 있어 PD들이 일부 받아 헷지물량이 나올 수 있다. 조심해서 봐야할 것 같다.
▶ 맥쿼리IMM자산운용 김한조 이사
: 3년국고채 4.80-4.93%, 5년국고채 4.82-4.95%
전반적인 수급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산업생산 지표는 예상보다 좋게 나올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단기금리도 고점을 지나 안정이 될 것 같아 밀리면 사자쪽으로 보고 있다. 대내외적인 상황이 나쁠 것 같진 않다. 미국의 금리인상 얘기가 본격적으로 나오려면 아직 먼 것 같다. 3월 국채발행계획은 우호적일 것이다.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어느정도 불안해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시간이 지날 수 록 매수쪽이 유리한 상황인 것 같다. 단기물도 점차 안정되는 것으로 보인다. 커브는 설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안정화되는 느낌이다. 특히 국채는 다른 크레딧 보다는 우위에 있는 듯 보인다. 한템포 쉬는 모습이나 외인과 은행중 어느곳이 먼저 돌아서느냐가 관건이다. 단기물만 자리잡으면 3년 5년중심으로 강해질 것 같다.
▶ 산은자산운용 백수동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81-4.91%, 5년국고채 4.83-4.93%
이번주에도 변동성이 별로 없을 것 같다. 크게 모멘텀이 없어 아래위로 막힐 것으로 보인다. 1월 산업활동동향이 나오지만 빅 뉴스는 아닐 듯하다. 미국이나 한국이 정책금리를 한동안 현수준에서 유지할 것이기 때문에 시장금리의 변동성이 완만한 상태에서 좁은 박스권 움직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은행의 지준사정은 이번반월에는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장단기 스프레드가 좁혀져 있어 추가로 강해지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3월 금통위도 특별한 모멘텀을 가지기 어려울 것 같다. 금호산업의 신용등급하향으로 인해 신용스프레드는 좀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팬택에 이어 금호그룹의 신용등급이 하락해 BBB급 회사채 신용등급 하락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A급회사채 발행도 늘어나고 있어 국채-회사채간 스프레드 확대가 국채금리 하락의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듯하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4.80-4.90%, 5년 국고채 4.80-4.93%
이번주 1월 산업생산과 3월 국고채 발행계획이 발표된다. 국채발행은 4조정도 내외인 것 같다. 1월 산업생산이 시장의 키를 쥐고 있는데 3년국고채가 4.85%까지 내려와서 4.80%밑으로 가기는 어렵다고 본다. 강세기조는 유지하는 쪽으로 가는 것 같다. 산생이 특별하게 기대수준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4.80%까지 강세시도 할 것 같다. 20년물 국고채 입찰은 따로 봐야하는 시장인 것 같다. 그러나 향후 3000-4000억원 수준으로 발행이 줄어늘 수 있어 입찰이 강하게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보험사에서 들어올 것 같다.
▶ 한국시티은행 장재혁 차장
: 3년국고채 4.80-4.95%, 5년국고채 4.83-4.98%
여기서 더 세질려면 뭔가 더 있어야 한다. 1월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나쁘게 나오면 더 강해져 3년국고채수익률 4.80%까지는 갈 수 있으나 그 이상은 힘들 것 같다. 더 강해지면 차익실현을 하고 싶다. 추가매수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조심해야 할 때인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