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3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 센터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이구택 회장을 3년 임기의 등기이사로 재선임했다. 윤석만 사장과 정준양 부사장도 등기이사로 재선임됐다.
이회장은 이날 주총 인사말에서 "세계 철강업계의 구조적 변화에서 능동적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해 '적극적인 M&A'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포스코는 이와함께 임기가 끝난 전광우 전 우리금융 부회장,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제프리 존스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장 등 사외이사 3명도 재선임했다.
포스코 이사회는 사내이사 6명과 사외이사 9명으로 짜여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