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 상승영향으로 매도가 나오고 있으나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여전히 저가매수가 받치고 있어 좁은 박스권 움직임이 유효한 상황이다.
(이 기사는 23일 09시3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또한, 전일 이성태 총재의 국회 업무보고 발언도 강경하지 않아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국내기관은 조정 없이 급락한 금리레벨 부담으로 추격매수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그동안 매수하지 못한 곳에서 저가 매수가 꾸준하게 들어 오는 모습이라 상승은 제한적일 것 같다"며 "그러나 은행 연기금 등의 매수여력이 예전만 하지 못한 것을 감안하면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어서 분위기는 롱이지만 예전하고는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
23일 오전장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2%포인트 오른 4.87%,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15%포인트 상승한 4.89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6틱 하락한 108.64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미국시장 때문에 금리가 소폭 상승했지만 의미있는 영향은 없다고 본다"며 "박스권 하단부에서는 매수가 들어올 것으로 보여 국채선물 기준 108.50초반과 108.60초반에서의 움직임의 연장"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