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09시 2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23일 '굿센과 항암기술이전 본계약 체결 발표설'과 관련,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됐던 굿센의 항암기술 데이터 리뷰 작업이 미진한 부분이 있어 본계약 체결을 한달 미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9월 굿센의 자회사인 굿셀라이프는 중외제약과 생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암치료제 개발을 위한 MOU를 맺은 상태다.
이에 따라 중외제약은 6개월 이내에 굿센과 항암세포치료제의 기술이전 본계약을 늦어도 이달 중으로 체결할 방침이었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굿센의 항암세포치료제 기술이전 본계약을 이달 중으로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데이터 리뷰작업을 더 해야 할 필요성 때문에 한달 더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굿센측과도 추가로 진행해야 할 데이터 리뷰작업으로 인해 본계약 체결을 다음달로 미룰 것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굿센측은 아직까지 중외제약으로부터 항암기술이전 본계약 연기를 담은 공식 공문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