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애널리스트는 KTF 투자포인트로 "오는 3월 HSPDA 전국망을 SK텔레콤보다 앞서 구축하고 전용 단말기 보급으로 시장선점 효과가 예상된다"며 "여기에 KT-KTF 유무선 결합서비스 제공시 수혜와 50%에 달하는 주주이익 환원비율 등은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공격적인 HSPDA 마케팅에 따른 비용증가는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양 애널리스트는 KTF에 대해 장기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만1400원을 유지했다.
그는 목표주가의 경우 2007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2216원에 목표 PER 14.2배(EV/EBITDA 3.4배)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목표 PER이 타사보다 높은 것은 3사 중 EV/EBITDA가 크게 낮은 점을 감안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