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는 21일 제출한 2월 금융경제월보에서 "일본 경기는 완만하게 확장되고 있다"는 정세판단과 "앞으로 완만한 확장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향후 전망 판단을 1월과 마찬가지로 고수했다.
현황 판단에서는 최근 공공부문 투자가 다소 증가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기는 했으나, 추세적으로는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한 부분이 눈에 띄었으나, 수출 및 기업수익, 설비투자, 고용자 소득, 주택투자 그리고 생산에 대한 평가는 기존대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물가에 대한 평가는 국내기업 물가가 국제상품가격의 영향을 받아 3개월 전에 비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과 근원 소비자물가의 전년대비 소폭 플러스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에 변화가 없었다.
물가 전망에 대해서는 국내기업물가가 상품가격 하락영향으로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근원 소비자물가의 경우는 단기적으로 유가하락 영향으로 제로수준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좀 더 장기적으로 보자면 생산갭의 증가 속에 플러스 기조를 지속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