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손해보험은 21일 오후 2시 현재 전날보다 100원(1.05%) 오른 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손보는 지난 5일간의 오름세가 부담으로 작용하는 듯 했으나 외국인들의 '사자'세가 힘이 실리면서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들은 2월 들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순매수를 기록, 주가상승의 버팀목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전날까지 13일동안 60만주 이상 순매수 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 특히 2월들어 서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순매수를 기록했다.
증시전문가들은 외국인의 수급측면 강세와 함께 유상증자와 대한생명 자회사로서의 시너지효과가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CJ투자증권 심규선 연구위원은 "유상증자에 따라 자금여력비율 부담이 줄어들었고 대한생명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실질적 시너지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상승의 기폭제 구실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주가상승이 적정수치보다 비정상적으로 가고 있다는 분석도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
증권가의 한 연구원은 " M&A설 등이 돌면서 주가 상승에 기여한 측면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주가가 비싸졌다. 밸류상 이익이 안나는 상황인데 적정수치보다 비정상적으로 가고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