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지난 6일부터 국채선물을 8842계약 순매수한 이후 어제까지 모두 5만9898계약을 순매수했다.
(이 기사는 21일 오전10시14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21일에도 3천계약을 순매수한 것을 포함하면 6만3천계약을 11영업일 동안 순매수한 것이다.
이에따라 외국인의 순매수 미결제약정 규모는 4만6천계약으로 늘었다.
외국인은 지난해 10월 8만계약까지 국채선물 순매수규모를 늘렸었다. 통상적으로는 5만계약 수준에서 그친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는 5만계약 수준에서 중단할지, 아니면 사상최고치였던 8만계약수준으로 늘릴지 관심이다.
이와관련 선물회사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은 차트플레이와 함께 미국시장의 결을 따라가는 투자패턴을 보여왔다"면서 "외국인이 얼마나 더 살지는 미국 채권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국채선물 시장에 참가하는 외국인의 수가 늘었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이다. 외국인과 거래가 많은 선물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에대해 "연초가 되면 외국인 시장참가자들이 늘어나는 경우가 있다"면서 "오늘 매수하는 외국인은 우리 회사와 거래하는 외국인이 아니라 다른 선물사와 거래하는 외국인이며 이들이 국채선물 매수포지션을 좀 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