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앞으로 다가온 은행의 2월 상반월 지준마감은 큰 무리없이 마감될 것으로 보이고 다음반월 단기자금사정은 부족하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기사는 21일 오전 9시32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21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20일현재 은행권의 지준상태는 당일 2조5301억원 잉여, 적수 6조7041억원 부족을 각각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2일물 RP매입으로 4조원을 지원함에 따라 은행권의 부족규모는 꽤 해소됐다.
내일 지준마감때 적수기준 1조원 정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이정도의 지준적수 부족은 설자금 환류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한은이 내일 RP지원을 통해 해결해 줄 것으로 보여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어제 한은의 RP지원으로 단기자금 경색은 어느정도 풀리고 콜금리도 다소 반락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음 지준반월은 단순 계산으로 볼 때 자금이 다소 잉여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