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14시 2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코팅장비인 'LCD 제조용 차세대 스퍼터링 장비'의 신뢰성 평가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신뢰성 평가를 마치고 현재는 대기업 L사에서 양산에 적용하기 위한 최종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빠르면 다음달 중으로 양산적용 여부에 대한 결과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만약 대기업 L사에서 양산 적용에 문제없는 것으로 결정되면 바로 양상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 경우 연간 100억~200억원의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바코는 지난해 8월 대기업 L사와 공동으로 차세대 LCD제조용 스퍼터링장비 개발, 국산화에 성공한 상태다.
LCD 제조용 차세대 스퍼터링 장비는 평판디스플레이(FPD) 코팅공정의 핵심장비로 향후 수입대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