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오후 1시5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바른손커뮤니케이션즈는 20일 'UCC사업 진출설'과 관련, "아직 초기단계며 여름방학 시즌인 오는 7월경 본격적인 서비스를 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바른손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2005년 3월 거피게임즈로 출범한 모바일게임회사. 지난해 3월 바른손으로 대주주가 바뀌면서 사명을 변경했다. 지난 1월9일 '아이템티'라는 게임아이템 및 중고게임기 거래서비스를 시작하면서 UCC사업도 추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UCC 제작 솔루션 업체와 제휴를 추진중"이라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템티' 사이트에 회사에서 저작권자와 협의를 끝낸 UCC를 선별해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게임관련 UCC로 특화시킬 계획"이라며 "오는 7월경 '아이템필름(가칭)'이라는 독자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UCC 활성화를 위해 포털업체와도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하지만 아직 구체화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바른손커뮤니케이션즈는 향후 아이템 거래 사업과 UCC 사업의 비중을 7대3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 UCC 사업 전담인력도 구성, 별개로 운영한다.
회사 관계자는 "수익모델 측면이 아닌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UCC를 개인의 사이버자산으로 인정해 수익을 돌려줄 수 있는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익분배 과금모델 등은 이미 아이템 거래를 위해 만들어논 솔루션을 응용하면 된다"며 ""UCC 저작권자의 권리를 지켜줄 수 있는 초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모회사인 바른손은 오후 1시50분 현재 전일대비 2.83% 하락한 103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대 아이템 현금거래 사이트인 '아이템베이'도 게임 동영상 UCC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클릭게임무비(CGM)'라는 사이트를 열고 UCC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