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0조5419억원을 순매수했던 기관은 올 들어 14일까지 1조4841억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관 중 자산운용사가 1조4045억원 순매도했고, 연기금은 2769억원 순매수를 해 대조를 보였다.
기관별로는 자산운용사(12.06%), 증권사(3.03%), 연기금(2.66%) 순이며, 기관투자자의 주식시장 영향도는 하락장보단 상승장에서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운용사와 연기금 등 기관이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1061억원, 489억원), 포스코(900, 437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들이 대거 팔아치운 종목은 삼성전자가 압도적이었다. 올해 들어 자산운용사들은 삼성전자를 4832억원, 연기금은 370억원을 팔아치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