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추진 방안에는 컨센서스가 있는 것 같다. 소수지분을 가능하면 2008년 3월22일까지 매각하고 지배지분 50%은 보유하는 것에는 이견이 없는 것 같다. 소수지분 매각중에 자사주 매입은 대안이 아니다. 공모주와 블록세일이 남는 방안이다. 공적자금 회수율 극대화는 블록세일이 유리하다. 2008년 3월22일의 시한은 생각하면 블록세일은 2-3번 할 수 있다. 1회 실시할때 1조원 정도가 가능하나 우리금융의 시장 유통물량이 상당히 적다. 타은행 1일 평균거래량이 600억원 정도다. 이런 것을 감안할때 2조원 까지 가능하다. 2번하고 약간 무리를 하면 5조원 까지도 가능하다. 블록세일에 찬성한다. 무리를 한다면 28%다 매각가능하다. 주가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같다. 우리나라 현재 외국자본에 대한 부정적인 정서가 있다. 외국자본이 50%이상의 지분을 획득해도 외국계은행이 아니다. 우리나라 중심의 비지니스가 이뤄질 수 밖에 없어 외국계은행이 아니다. 국민은행을 보듯이 80%지분을 외국계가 가지고 있어도 외국계은행이 아니지 않은가. 은행산업에서 전세계적으로 M&A가 일어난다. 은행 대형화의 부정적인 연구결과도 많이 나오고 있다. 대형화되면 기업의 모니터링 서비스가 낮아지고 기업 조달금리가 높아진다는 연구도 나오고 있다. 정부가 25%정도만 보유하고 50%만 해도 공적자금 회수 안된 11조원 가운데 9조원 정도는 회수된다. 2조원 회수안해도 25%만 가지고 있으면 배당으로 해결이 된다.
정부가 중장기적으로는 25%를 보유하고 나머지 25%는 외국계자본에 넘겨도 상관이 없을 것으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