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가 다소 오르고 있지만 단기자금시장이 아직은 크게 경색되지는 않고 있다. 한국은행이 RP를 지원해줄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그 타이밍이 설날 전일지, 설날 이후가 될지 관심이다.
(이 기사는 15일 오전9시26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15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14일현재 은행권의 지준사정은 당일 4조4392억원 부족, 적수 6조9650억원 부족을 각각 나타냈다.
4조원의 통안증권 발행과 원천세 국고환수, 설날 현금수요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줬다.
이에따라 은행권의 지준부족규모가 커지고 콜금리도 조금씩 오르고 있지만 콜차입을 하지 못하는 경색수준은 아니라고 시장관계자들은 전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단기자금 부족규모가 커지고는 있지만 크게 부족한 것은 아니고 한국은행이 RP를 지원해주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많다"면서 "설날 이전에 해줄지, 설날이후 부족자금 윤곽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면 해줄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