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바이오업계 등에 따르면 스카이뉴팜의 모회사인 천지산의 항암제가 최근 식약청에서 열린 중앙약사심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기사는 15일 09시 3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천지산은 지난해 8월 식약청에 자사가 개발한 항암제인 테트라스 캅셀(As4O6)의 2상 임상시험 계획서를 제출한 바 있다.
바이오업계 고위 관계자는 "임상 2상 최종승인이 어제(14일)날짜로 결정돼 조만간 식약청에서 임상2상 승인 공문을 발송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빠르면 이번주 중으로 항암제인 테트라스 캅셀(As4O6)의 2상 임상 통보를 받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스카이뉴팜측은 임상2상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식약청 공문을 받는 즉시 임상 2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임상2상 준비기간도 최대한 앞당겨 올해 중으로 마치고 곧바로 시판까지도 진행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스카이뉴팜은 천지산을 모회사로 편입한 상태이며 넥서스투자도 천지산 지분 7%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배일주 천지산 대표이사와 부인 이현자씨, 그리고 천지산 등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들이 208만주(42.23%)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