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 약세로 3틱하락한 약보합세로 출발했으나 그수준에서 아래 위로 4틱 범위안에서만 갇힌채 오후1시경까지 보냈다.
실세 콜금리가 4.60%선에서 형성되는 등 단기 자금사정이 여전히 빡빡했지만 적극적으로 매도하려는 세력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렇지만 108.33대 이상에서는 어김없이 매물이 출회되며 상단저항선이 형성되는 모습이었다.
이날 외국인들은 오전장 중반까지는 적극적인 매도 공세를 펼쳤으나 그후로는 점차 매수에 치중하면서 순매도 미결제를 급속도로 줄여 나가는다소 변덕스런 매매패턴을 보였다.
그러나오후장들면서상승압력을높이는재료가몇개나오면서정체상황에변동이생길수있는여지를만들어놓기시작했다.
1월 실업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왔으며“은행권 수신증가와 함께 재정 자금방출로 유동성 사정이 그렇게 빠듯하지 않다”는 한은관계자 의 발언등이 전해졌다.
이에따라 장막판 은행권 매수가 급증하며 가격은 훌쩍 상승하여 이날 고점인 108.41에 도달하여 마감됐다.
이날 거래량은 약간 늘어난 33,877계약에 달했으며 투신,기타법인이 1,307계약, 623계약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이 1,849계약 순매도했다.
가격변동범위는 108.28~108.41(고저차 0.13)로 확대됐으며 마감가는 7틱 상승한 108.41이었다.
이번주 미국채 시장은 지난주 FRB관계자들이 연달아 강성발언을 한 데다가 이번주 버냉키의장이 또 다시 강경발언을 할지도 모른 다는우려로 Treasury 10year 수익률이 다시 4.80%대 위로 올라가는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런반응은 지나쳤음 이전일 버냉키의장의 발언으로 입증됐다.
예상치를 하회한 1월 소매판매에 이어 고용시장과 주택 시장지표등도 모두 둔화세가 예상되므로 우리시장에도 우호적인 영향을 미칠것이예상된다.
이번주와 다음주 사이에는 설 연휴가 걸쳐져 있다.
명절을 맞아 예금 및 MMF등에서 자금이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돼 단기 자금시장이 빡빡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해마다 반복되는 일이라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것이다.
금일 국채선물은 전일 미국 시장 강세영향이 지배할 것으로 보여 강세를 예상한다.
KTB703 예상가격 범위는 108.35~108.6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