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12월 무역적자 확대로 밤사이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하락. 12월 무역적자는 612억 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고, 이로써 4/4분기 GDP기 하향조정 될 것으로 예상. 유로존의 4/4분기 GDP증가율은 연율 3.3%로예상치를 상회해 3월 금리인상 기대감이 커짐. 또한 15일 발표될 4/4분기 일 GDP 호조 예상과 북핵 타결 소식이 엔 강세를 지지. 달러/엔은 121.95엔까지 상승한 후 121.06엔에, 유로/달러는 1.3044달러까지 상승한 후 1.3077달러에 마감.
- 15일 미국채의 쿠폰지급일로 270억 달러가 지급될 예정이어서, 쿠폰자금의 일본내 송금 수요가 일시적 엔화 약세 기조를 둔화시킬 수 있음. 또한 17,18일 만기가 도래하는 미국채도 290억 달러에 달함.
- 14,15일 버냉키 의장의 상하원 금융위원회 증언을 앞두고 시장은 이에 집중. 대부분 매파적인 발언을 예상하고 있는데다, 지난 주 연속 3명의 연준 인사들의 금리인상 발언으로 이번 증언에서 이에 대한 FRB의 스탠스를 확인할 수 있을 지 주목. 의회는 인플레 억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FRB와는 다르게 고용 부분에 더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임. 매파적인 발언이 예상되나 통화정책에 대한 발언은 자제될 수 있어 금융시장에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기대.
- 달러/엔이 121엔 하향 테스트를 하고 있으나 엔 약세 분위기 지속으로 하락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엔화는 다시 BOJ 대기 모드로 돌입하며 2월 BOJ의 금리인상 여부를 타진해 가며 하락 압력을 받을 것. 금일은 일 경상수지, 산업생산과 미 버냉키 의장의 증언 시작.
- 전일 북핵 타결은 예상과는 다르게 오히려 이벤트 확인과 불확실성 해소로 매수 유인. 향후 북핵 타결로 신용등급 상향과 외인 주식 매수세를 이끌 경우 환율 하락 요인이 될 수 있음.
- 설 명절을 앞두고 아직까지 네고 물량 출회가 많지는 않았으나 달러/원 레벨이 높아지고 명절이 가까워짐에 따라 네고 부담이 커질 것으로 기대.
- 금일 940원 테스트 예상되나 엔/원 상승으로 인한 개입 기대 감소와 설을 앞둔 매물 부담으로 940원 안착이 쉽지는 않을 것. 935원-940원 중심의 거래 예상.
- NDF 종가: 938.75/939.50 H-939.50 L-939.0
- 예상범위: 936원~942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