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금리 등 대외변수에 비해 국내 채권시장의 분위기가 강한 모습이다. 5년국고채 입찰이 4.96%에 낙찰되고 응찰도 많아 밀리면 매수로 쏠리고 있다.
(이 기사는 12일 13시 4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특히 4.97-4.98%에서 숏커버하려던 투신권에서 4.96% 낙찰설이 나오기시작할 때부터 선물을 매수했다.
다만 1년통안증권은 민평수준에서 거래되는 등 단기금리가 내려가지 못하고 있어 추가 강세는 제한적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추가로 강해지지 못하지만 나름대로 잘 버티는 모양"이라며 "다만 단기물도 추가로 사자가 붙지는 못하고 있어 힘을 받으려면 기간조정을 하던지 가격조정을 받던지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12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05%포인트 오른 4.92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과 보합인 4.9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과 보합인 108.39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른 은행 관계자는 "단기물은 발행도 많고 팔자도 많이 나오고 있다"며 "6일째 국채선물이 상승하고 있어 종가는 의외로 많이 밀릴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