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산업자원부는 이 달 10일까지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22% 늘어난 89억4000만달러, 수입은 1.9% 감소한 94억5000만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가 5억1000만달러 적자를 보였다고 밝혔다.
산자부 차동형 수출입팀장은 "작년 2월 초 실적이 워낙 좋지 않아 상대적으로 숫자가 높게 나왔다"며 "큰 의미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의 경우 설 연휴가 1월 말에 있었고 연휴 직후에는 수출증가율이 떨어지는 게 보통"이라며 "월말 수출이 급증하는 현상까지 고려하면 월초 숫자는 별로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