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 37분 현재 미디어플렉스는 전날대비 1.49%(350원) 하락한 1만99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급격한 하락세를 이어가다 급상승하며 장중 한때 전날보다 150원 상승한 2만350원으로 거래되기도 했다.
증시전문가들은 미디어플렉스의 하향세를 자사의 영업가치 하락과 자회사인 메가박스의 실적부진에서 찾고 있다.
CJ투자증권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미디어플렉스의 영업실적과 자회사인 메가박스의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2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그는 “미디어플렉스 기업가치의 절반이 자회사 메가박스에 대한 지분가치”라며 "상영시장의 경쟁심화, 메가박스의 신규 출점에 따른 단기 이익훼손 및 업종 밸류에이션 대상인 CJ CGV의 주가 하락 등을 고려할 경우 메가박스에 대한 지분가치 역시 하락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