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22시 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 3년국고채 4.80-5.0%, 5년국고채 4.85-4.95%
기술적으로 매수흐름이 이어질 것 같다. 큰 악재가 없으면 5-7bp를 타겟으로 시작할 것 같다. 큰 재료가 없어 기술적 플레이나 힘겨루기 양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CD금리나 단기물이 빠지지 않아 단기물의 움직임을 주시할 것 같다. 투신권의 자금이 올해들어 빠져나가고 있어 추격매수의 여력이 어느정도인지는 봐야 할 것 같다. 외국인이 선물을 환매수하고 있는데 국내기관이 바통을 이어받을지도 관심이다.
▶ 현대와이즈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85-5.00%, 5년국고채 4.90-5.05%
주초에 입찰물량과 외국인의 매수전환 등으로 국내기관들이 받으면 숏을 할 가능성이 있다. 베어마켓랠리로 보고 싶다. 단기금리는 매물이 있다. 단기물 안정을 3월중순까지 확인하기 어려워 보인다. 장기금리가 랠리하기는 모멘텀이 부족해 보인다. 되레 대외적으로 미국 금리하락에 의존하고 국내 주식상승이 부담이어서 크게 움직일 것 같지 않다. 이번 설날은 3일연휴여서 캐리수요도 없다. 그렇다고 금리가 올라갈 것 같지도 않다. 현수준을 중심으로 고점매수 저점매도 전략이 맞을 것 같다.
▶ HSBC은행 손석규 상무
: 3년국고채 4.88-4.98%, 5년국고채 4.91-5.04%
중앙은행의 유동성 콘트롤에 약간 적응하는 느낌이다. 일단 이전보다 금리 정책의 조정가능성이 줄어 보인다. 환율 물가 소비 부동산 등 한은이 통화긴축 스탠스를 풀어주는 것은 아니지만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추세를 가진 방향을 잡기 쉽지 않다. 레인지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적정 수준을 모색할 것 같다. 레인지장세로 보고 싶다. 설 명절이 있고 월말로 갈수록 선물만기도 다가온다. 외국인들 매수 등도 더 지켜 봐야할 것 같다.
▶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 4.85-4.96%, 5년국고채 4.88-5.00%
이번 금리는 아래로 5bp정도는 갈 것으로 보인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4.85%까지는 하락할 것 같다. 5년만기 국고채입찰에서 숏커버가 들어와 잘 될 것 같다. 스왑시장에서도 임대주택펀드 우려로 리시브 포지션을 페이로 뒤집었다가 금리가 다시 반락하자 숏커버를 했고 숏커버가 더 있을 가능성이 있다. 증권사 대차거래도 장기물을 중심으로 크게 늘었다가 급격히 줄었는데 이 과정에서 손해를 많이 봤고 숏커버가 얼마나 더 남았는지는 봐야할 것 같다.
▶ JP모건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4.85-4.95%, 5년국고채 4.85-5.00%
과거 패턴으로 봤을 때 외국인이 한번 매수하기 시작하면 많이 산다. 급한 것은 거의 산 것 같지만 예전에 매수한 것 감안하면 1만개 정도 더 매수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주 5년 국고채 입찰에 물량이 많다. 2년 통안채도 최소 2.5조원은 나온다. 추가강세를 위해서는 조정을 거쳐야 한다는게 중론인 것 같다. 저가매수와 고점매도가 팽팽히 맞서는 상황이 될 것이다. 금리가 하향안정될 것 같으나 쉬었다 가야한다. 추가로 랠리를 위해서는 힘을 모아야 한다. 설연휴를 앞두고 캐리매수는 나올 수 있으나 연휴가 짧고 설전 인출도 있을 수 있어 그 폭은 크지 않을 것이다. 월말로 갈수록 개인 MMF에 대한 부담도 있다. 다만 반대로 선물 만기가 다가오면서 숏플레이의 부담도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