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분기 동향은 여전히 증가세가 이어졌으며, 올해 1/4분기에도 양호한 증가전망이 유지됐다.
일본 내각부는 지난 해 12월 선박 및 전력을 제외한 민간 기계수주액이 1조562억엔으로 전월대비 0.7% 감소했다고 9일 발표했다. 전체 기계수주액은 전월대비 15.0% 급감했다. 11월에 14.2% 급증에 이은 것이다.
3개월만에 감소세로 전환한 핵심기계수주 결과는 당초 0.2% 감소를 예상했던 전문가 기대치를 하회한 것이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3.8% 감소율을 기록했다.
부문별로 보자면 제조업 수주액이 0.1% 증가한 반면 비제조업의 수주가 5.5%나 줄어들었다.
12월 감소세 전환에도 불구하고 4/4분기(10~12월)로 보자면 핵심 기계수주액은 3조1458억엔으로 전기대비 2.0% 증가한 결과였다.
한편 올해 1/4분기(1~3월) 전망은 2.2% 증가한 3조2136억엔으로 전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