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 애널리스트는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선 신규 사업부문의 의미 있는 실적 시현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6개월 목표주가 2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조정
6개월 목표주가를 20,000원(07F EPS 1,335원 기준 P/E 15배)으로 하향 조정하며 투자의견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다. 기존사업부의 체질개선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시현은 긍정적이나 신규 사업 부문의 성과가 아직 가시화 되고 있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현 상황에서 추가적인 valuation premium을 기대하기는 다소 어려운 상황이다. 동사는 4월에 북 렌탈 사업을 새롭게 런칭 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주가는 토이 및 북 렌탈 등 새로운 사업 모델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기 전까지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 신규 사업에 대해 아직은 보수적인 견지에서의 접근이 유효한 것으로 판단되어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한다.
■ 기대 수준의 4Q 실적
4Q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4% 증가한 1,597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교육문화(학습지) 부문은 지속적인 회원수 증가(06.4Q 103.7만 vs. 05.4Q 100.7만)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3.6% 성장하였으며, 스쿨사업부문도 계약학교 수 증가(06.4Q 393개 vs. 05.4Q 245개)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118.5% 고성장 하였다. 한편, 미래교육(방판) 사업은 12월 성수기효과와 연말 목표달성을 위한 sales promotion 시행 등에 따라 552억원(+5.4%, yoy)의 분기기준 최고 매출액을 시현하였다. 한편, 영업이익은 약 57억원의 인센티브 지급 및 마케팅 비용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14.2% 감소한 78억원에 그쳤다. 연말 인센티브 비용 증가에 따른 판관비율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이 전년동기 대비 1.3%P 하락하여 4.9%에 머물렀다. 경상이익은 영업이익 감소 외에도 기부금 등 전반적인 비용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31.3% 감소한 46억원을 기록하였다.
■ 신규사업 결실은 하반기를 지켜봐야...
당초 예상과는 달리 토이렌탈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인수한 웅진패스원(성인고시학원)의 07년도 지분법 평가이익 기여도 회사측 제시안 40억원 보다 적은 2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기존 사업부의 구조조정으로 수익성이 한단계 level-up 된 점은 분명 긍정적이다. 그러나 이는 주가에 기반영 되었다고 판단되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선 신규 사업부문의 의미 있는 실적 시현이 선행되어야 한다. 올해 토이렌탈 사업부문의 정상궤도 안착여부와 4월에 런칭하는 북렌탈 사업부의 성공 여부는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 될 하반기에 판가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