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8일 "지난해 매출 2조 9518억원, 영업이익 273억원, 경상손실 577억원, 당기순손실 19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내수 판매는 전년에 비해 24% 감소한 5만5947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전년보다 3.7% 낮은 6만5249대를 달성,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14%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쌍용차는 당기순손실과 관련, "지난 2003년도에 세무상 누적 이월결손금으로 인한 법인세 효과 2288억원을 이연법인세차로 계상한 이후 매년 법인세 비용으로 처리하고 남은 1383억원을 모두 당기에 비용 처리, 회계상의 손실규모가 확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