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행장은 이날 우리은행 본점에서 개최한 2월 월례조회에서 "지난해 실적과 직원들의 다양한 영업성공 사례, 국민들의 관심이 1등 은행이 될 수 있는 증거"라며 "국민의 관심은 우리은행장 선임에 대한 관심에서 잘 알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회장 인선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특정인물로 집중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어 황행장은 1등은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에 나서야 한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계기로 고객과의 관계강화를 이루어내야 한다"며 "이를 토대로 올해 비이자 수익의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특히 "올해 경기영향을 덜 받는 은행 전략을 구사하는 만큼 고객관계심화를 바탕으로 1등은행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황행장은 본부부서의 창의력과 기획력이 2월 한달 동안 충분히 발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본부부서에서 상품을 잘만든다는 확신을 가지고 영업하는 것과 아닌것은 확실히 차이가 난다"며 "2월 한달은 본부부서가 올해 장사할 상품을 잘 만드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내실의 탑을 쌓겠다는 영업전략이 지난해 자산증대 보다 질적으로 달성하기 어렵다"며 "2007년 감이 좋고 1월 스타트도 괜찮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