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16일 이후 20일만에 2만9000원대를 회복했다.
6일 오전 10시15분 현재 LPL은 전일대비 5.20% 급등한 2만9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도 지난 5일까지 3일째 순매수 중이다. 이날도 제이피모건 UBS BNP 등 외국계증권사들이 매수주문을 쏟아내고 있다.
LPL관계자는 "LPL의 장기 성장성에 대해 투자자들이 신뢰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며 "1분기 내 5.5세대 라인 투자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LPL의 상승세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LCD 패널 시장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상황을 보이고 있는 것이 원인이라는 진단이다.
미래에셋증권 이학무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인 요인은 LCD 패널 재고와 가격 상황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장기투자자들이 저가매수시점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점도 최근 주가상승의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PDP업계의 공급과잉 우려도 LCD 업체의 반사이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히타치의 PDP 증산 발표로 PDP업계의 공급과잉 우려가 커졌다"며 "LCD 업체들의 반사이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LCD는 세계적으로 공급과 투자를 줄이는 추세"라며 "올 2분기부터는 수익성이 크게 오를 수 있는 개연성이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