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애널리스트는 "올해 아모레퍼시픽의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9.9%, 21.7% 많은 1조4000억원, 2826억원으로 기대된다"며 "이중 영업이익은 종전 추정치 대비 5.6% 상향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올해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사업부에서 일반 전문점 체널의 매출을 축소하는 대신 프리미엄 채널인 방문판매와 백화점의 연간 매출증가율을 각각 10%, 13%로 상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매출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지난해 50.9%에서 올해에는 49.2%로 축소될 전망"이라며 "이는 일시적 비용증가 요인이 사라지면서 지난해 TV광고에 집중됐던 마케팅비용 집행을 올해에는 보수적으로 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