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유(WTI) 3월물은 추운 날씨가 지속될 것이란 관측 하에 배럴당 59.02달러로 다시 상승했고, 이 소식이 재매수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WTI 3월물은 월요일 아시아시장 시간대인 장외거래에서는 58.77달러 선으로 25센트 가량 반락했고, 달러/엔이 장 초반 121엔 대에서 120엔 대로 하락함에 따라 두바이유 선물 상승 폭은 다소 줄어드는 분위기였다.
5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중동 두바이유선물 3월물 달러환산가격은 전일대비 1.04달러 오른 배럴당 55.92달러를, 7월물 가격은 1.01달러 상승한 56.9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배럴당 57달러 선의 강세로 출발한 7월물 가격은 장중 57.49달러까지 오른 뒤 점차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참고로 TOCOM은 지난 2일자 두바이 및 오만 현지의 현물유가 평균가를 배럴당 54.72달러로 전날보다 16센트 하락했다고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21.09엔으로 전주말대비 0.25엔 상승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7/02 56.19 56.19 55.61 55.70 +1.19
2007/03 56.38 56.38 55.91 55.92 +1.04
2007/04 56.36 56.62 56.12 56.12 +1.01
2007/05 56.62 56.99 56.40 56.49 +1.10
2007/06 57.12 57.34 56.61 56.71 +1.07
2007/07 57.38 57.49 56.86 56.90 +1.01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