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22시 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기업은행 이규윤 과장
: 3년국고채 4.92-5.07%, 5년국고채 4.95-5.12%
이번주는 금통위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 12월 산업생산이나 소비자 물가 등을 봤을 때 금통위에서 금리를 인상할 만한 요인은 없어 보인다. 주택가격도 어느정도 잡히는 것 같다. 지난주말 장기물 위주로 금리가 크게 올라 일드커브가 스티프닝 됐다. 정부의 임대주택펀드조성 으로 심리적영향을 받은 것 같다. 시행까지 시간이 걸리고 권부총리도 국채구축효과 없이 자금조달을 할수 있다고 했다. 지난주말 투신이나 증권 및 은행들이 플래트닝에 배팅, 10년 이상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이 물건이 급하게 나왔으나 이게 마찰적 요인으로 보인다. 절대금리가 높아서 추가 스탑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주말에 나오는 미국변수만 중립적으로 넘어가준다면 현 가격대에서 추격매도보다는 저가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편하다고 본다.
▶ 대구은행 서문선 차장
: 3년국고채 4.90-5.10%, 5년국고채 4.95-5.20%
연기금, 보험 등 최종수요처의 장기채 매수가 적극적이지 않고 단기 자금시장의 안정도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다. 주초 국고 3년및 통안입찰까지 겹쳐 약세 분위기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국내 경기지표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으며 중.단기물 중심의 저가 매수세는 탄탄한 것으로 보여진다.
금통위 전까지 약세분위기 이어지며 커프 스티프닝이 좀더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나 금통위이후 불확실성 해소 및 저가매수 유입으로 시장금리 안정을 전망한다. (전약후강)
주요변수는 미국장 및 이에 연동한 외국인의 매매로 미국장 연동 장세는 지속될것으로 보여진다.
▶ 맥쿼리IMM자산운용 김한조 이사
: 3년국고채 4.95-5.10%, 5년국고채 5.0-5.20%
금통위는 별거 없을 것 같다. 단기물은 지준일을 지나면서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장기물이 많이 올라 커브가 섰는데, 펀드의 영향이 있지만 무리하게 하는 것 같아서 어느정도 수준에서 멈출 것으로 보인다. 금리는 주초에는 약세를 보이다가 국채선물 저점근처에서는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 금통위 지나면서 강세를 보일 것 같다. 3년물 입찰은 물량이 적어 영향이 없을 것 같다.
▶ 산은자산운용 백수동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95-5.05%, 5년국고채 5.01-5.11%
금리는 현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박스권으로 본다. 스프레드는 과도하게 붙어서 좀 벌어질 것 같다. 기준금리나 절대금리는 변동성이 없을 듯하다. 2월 콜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펀더멘털은 일시적으로 부진한 상태이고 부동산도 진정되고 있어 콜금리를 인상하기가 여의치 않을 것 같다. 올해 정책금리를 아래 위로 많이 움직이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4.95-5.05%, 5년국고채 5.00-5.10%
이번주는 장단기 스프레드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 같다. 금통위가 단기적인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경기, 물가, 부동산 등을 고려하면 큰 폭의 금리상승은 어려울 듯 하다. 반면, 단기금리의 하방경직성도 여전해서 강세도 제한 될 듯 하다. 3년입찰은 물량이 얼마되지 않아 무난할 듯 하다. 10년이상물이 진정돼야 전체적으로 장이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2월 금통위는 동결을 전망하며 특별한 멘트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 한국시티은행 장재혁 차장
: 3년국고채 4.95-5.0%. 5년국고채 4.97-5.10%
우리니라 경제상황으로 봐서 수익률곡선 플랫 베팅을 해왔는데 이 포지션이 풀리는 과정에서 수익률곡선이 스팁해질 수 있다. 임대주택펀드가 실현되려면 시간이 있어야 하고 그때까지 경제가 어떤 모습으로 돼 있을지도 봐야한다. 미국 고용지표가 좋으면 좀 약세 요인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 전고점인 5.06% 수준에서는 저가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을 것 같다. 2월 콜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본다. 금통위는 추가긴축 코멘트는 없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