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재주문이 2.9% 증가했으나 하향수정된 11월의 3.1% 증가 폭에 비해서는 다소 둔화되었고, 비내구재주문은 1.8% 늘어나 11월의 0.1% 증가율에 비해 대폭 강화되는 등 지난 해 5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기업들의 설비투자 동향을 가늠하게 해주는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용 자본재주문은 전월대비 3.1% 늘어나 이전 두 달간 감소세에서 벗어났다.
한편 미국 시카고대학은 1월 소비자신뢰지수 수정치가 96.9를 기록, 잠정치 98.0에 비해 1.1포인트 악화되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의 예상치보다는 낮은 수치지만, 12월의 91.7과 비교하면 여전히 크게 개선된 수치이며 2년래 최고치다.
1월 소비자평가지수는 111.3으로 전월보다 3.2포인트 상승했고 소비자기대지수는 87.6으로 6.4포인트나 개선되었다.
잠정집계와 같았던 1년 물가상승률 기대치는 3.0%로 12월의 2.9%보다 약간 높아졌으나 5년 물가전망은 3.0%로 변함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