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평균 수출액 4.11억달러...전월대비 소폭 상승 -
1월 디지털전자 수출액이 전월보다 소폭 상승, 6개월 연속 두자리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2일 산업자원부는 1월 디지털전자 수출이 전년대비 11.6% 증가한 98억5000만달러, 수입은 9.9% 증가한 51억3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47억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월 디지털전자 수출은 전월(96억4,700만달러)보다 금액이 소폭 상승했고, 증가율도 지난 7월(8.2%) 이후 6개월 연속 두 자리수를 기록했다.
일평균 수출액은 4억1100만달러로 전월(4억200만달러)보다는 커졌지만 작년 10월(5억1,400만달러) 수준보다는 1억달러 정도 감소했다.
최대 수출 대상국인 중국(34.5%)과 미국(32.5%)으로의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
반도체(30.8%), LCD패널(44.6%) 등 전자부품(30.7%)이 수출을 주도했고 통신기기(4.2%)도 마이너스 성장을 벗어났다.
그러나 정보기기(-8.1%)와 가전(-10.0%), 휴대폰(-2.2%)은 수출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무역흑자는 전년동월대비 13.4% 증가해 47억2000만달러를 기록, 전체 무역흑자 증가율(5.6%)를 크게 상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