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이은 국내외 호재로 금리 4%대 진입
- 매수심리 회복되었지만 금통위는 확인해야... 외국인 행보 주목
- FOMC성명서에서 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화시키자 국채선물은 12틱 상승한 108.19p로 강세 개장하였다.
시카고PMI도 예상치를 하회하는 등 국내 산업생산에 이어 미 경제지표까지 부진
한 모습이 확인되면서 채권 매수심리는 자극받는 모습이었다.
갭상승 개장 후 전 중 108p에서 변동성이 제한되던 국채선물은 오후 소비자물가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1%대로 발표되자 소폭 추가 상승하며 108.20p 안착을 시도하였으며 금리는 4%대에 진입하는 모습이었다.
호재의 잇따른 출현으로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국채선물은 108.20p를 상향돌파하며 15틱 오른 108.22p로 강세 마감하였다.
단기자금시장이 안정 기미를 보이던 차에 12월 산업생산 예상치 하회와 미 정책금리 인상 우려 완화에 이어 전일 발표된 소비자물가까지 예상을 크게밑돌면서 그 동안의 우려했던 요인들이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결과로 드러났다.
매수심리가 상당히 위축되어 있던 차에 이러한 국내외 호재들은 매수심리를 자극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당분간 국채선물의 강세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인다.
이러한 여건에 힘입어 외국인이 이틀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는 점도 미 긴축정책 완화와 맞물리면서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이다.
다만 금리 4%대에서 적극적인 추격 매수가 아직 확인되지 않아 국채선물의 추
가 상승 여부는 불투명한 모습이다.
유동성 조절과 관련한 통화당국의 긴축정책도 아직 안심할 수 없어 내주 2월 금통위에서 그 의중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금일 강세 기조는 유지되겠지만 상승폭은 둔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금 통위까지 외국인의 행보가 국채선물 움직임을 좌우할 것으로 여겨진다.
외국인이 추가 매수에 적극성을 보인다면 국채선물 108.20p의 지지와 함께 추가 상승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롱마인드로 임하되 외국인의 움직임을 주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8.10p~108.4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