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성은 31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사회복지 관련 지출의 증가와 부채이자 부담 등으로 인해 이 같은 국채발행의 증가세가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국채발행잔고는 회계연도 2010년 말이면 600조엔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7 회계연도에 비해 잔고가 거의 600조엔이나 증가하는 셈이다.
보고서는 이자율을 2.3%에 연동하고 기초연금에 대한 정부의 기여를 2009 회계연도까지 50%로 늘리는 것을 감안한다면 일본경제가 연간 명목성장률 2.2%를 기록한다고 볼 때 JGB 발행규모는 2009회계연도에 30조엔을 상회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만약 명목성장률이 3%를 웃돌게 된다면 2010회계연도까지 발행액은 30조엔을 넘어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일본의 회계연도는 매년 4월초부터 다음 해 3월말까지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