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자금이 본격적으로 풀리면서 단기자금사정이 호전되고 있는 것이다.
오는 7일 은행권의 1월 하반월 지준마감은 소폭 잉여 분위기로 끝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1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지난 31일현재 은행권의 지준상태는 당일 9678억원 잉여, 적수 6조2922억원 잉여를 각각 나타냈다.
전일 국고여유자금 3조원을 포함해 3.9조원이 재정에서 풀린 데 이어 이날도 1.4조원이 재정에서 방출됐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이번반월 지준사정은 월말세수가 마지막 변수이기는 하지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조원대 후반정도일 경우 소폭 잉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