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을 크게 밑 돈 산업 생산 수치로 한 때 급등했으나 내용상 견조하다는 인식 확산되면서 상승 폭 축소
-산업 생산 영향력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 FOMC 앞두고 관망 심리 우세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4틱 오른 108.02p로 개장 한국채 선물은 장중 발표되는 12월산업생산이 부진하게 나올 것이라는 전망 속에 장 초반 완만하게 상승폭을 확대해나갔다.
오후 들어 산업 생산이 전 년 동월비2.3% 증가, 전월비 3.9% 감소하면서 예상보다 더 부진하게 나오자 국채선물은 장중 한 때 108.13p까지 급등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조업일수감소와 자동차 파업 등 일시적 요인을 감안할 때 서프라이즈를 보일 만큼 내용상 경기가 안 좋은 것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자 국채 선물은 바로 상승폭을 축소하면서 강보합국면을 되찾았다.
산업 생산 수치로 장중변동성을 확대한 국채선물은 결국 4틱 상승한 108.02p로 거래를 마쳤다.
-경기 상승 기조 속 상승세는 둔화. 산업 생산이 수치상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하기는 했으나 조업 일수 감소와 자동차 파업 등 일시적 요인을 감안할 때 경기가 완만한 상승 추세선을 벗어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상승기조 속에 그 강도가 다소 둔화되는 양상은 보이고 있으며 특히 2월 설 명절을 감안할 때 1분기 중 엇갈린 양상은 이어질 수 있겠지만 경기의 완만한 상승 흐름이 여전히 연장선 상에 있음
-산업 생산 영향력 제한적, FOMC 앞 두고 관망. 이틀 만에 다시 108p를 회복하면서이 레벨에서의 지지력과 안착 여부가 주목된다.
산업 생산 부진은 이미 선 반영된 측면이 크고, 최근 금리 상승이 펀더멘털보다는 통화 당국의 긴축 정책과 미 금리 인하 기대감의 약화에서 기인된 측면이 좀 더 크다는 점에서 산업 생산 부진만 가지고 추가적인 금리 하락을 이끌기는 부족해 보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일 밤 열리는 FOMC의금리 결정 또한 방향성을 정하기 힘든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를 더욱 자극할 것으로 여겨져 금일 적극적인 매매는 자제하는것이 좋아보이며 FOMC를 확인하기 전에는 신규매수보다는 캐리 위주의 중립적인 접근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