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6% 증가했고, 외형성장률은 8.5%을 기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철근, STS 등의 가격 인상으로 이익이 확대될 것”이라며 "HR은 B지구 생산량 확대가 변수가 될 것이나, 자체 전기로 가동으로 어느 정도 방어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미 대부분 악재가 반영된 상태로 ‘쉴만큼 쉬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라며 현대제철에 대해 기존의 매수 시각과 목표가 42,000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입니다.
▶ 지난해4Q 현대제철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14.4%, 15.9% 증가한1조4,521억원, 1,702억원 기록. 시장 Consensus는 물론 당사 추정치에 부합한 실적
▶ 지난해 12월 이후 마진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근부문은 올해1월에도 힘든환경속에서 고군분투.하지만,2월부터는 점차마진 회복이 가능할 듯.철스크랩 등 원부자재가격의 상승에 따른 철근 내수가격 인상 가능성이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기 때문
▶ 올해실적의변수는 B지구 HR의 생산량확대에 있음. 상반기에는 적자 발생 불가피 하나, 하반기에는 자체 전기로 추가 가동에 따른 슬래브 조달로 흑자 가능할 듯
▶ 올해1Q 예상되는 현대제철의 영업이익은1,120억원수준으로 당초추정치에비해서는소폭 하향할 것으로 전망되나,연간 실적은 지난해에 비해 영업이익이 보수적으로 보아도
4%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 현대제철의주가 전망은 중장기관점에서 여전히 밝음. 악재들은 이미 노출되어상당폭주가에 반영되었고,이제는 이를 상쇄시킬수있는 요인들이 하나둘씩부각될 수 있을것으로 전망되기때문.특히,기관들의 Overweight 물량이상당폭 완화되고 있는 점도주가전망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음
▶ 고로투자에대한 재무리스크는 좀더시간을 두고지켜봐야 함. 주가 측면에서는분기별 이익이예상수준을 만족시키고 해외유수철강업체와의 기술 및 자본제휴가 가시화된다면, 이러한 우려감은 어느수준 희석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 현대제철에대해 기존의 ‘Buy’시각과TP 42,000원유지. 무엇보다쉴만큼 쉬었다는점이 최대강점임.꾸준한 이익창출이 이루어지는 가운데서도 미래에대한 불확실성이 주가의 발목을 잡아왔지만,점차 악재에 대한 내성력은높아지고 있기때문.또한, 他철강주에 비해 Upside Pential이 높은 점도 매력적인 종목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