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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철근가 인상 예상 '매수'-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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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30일 "현대제철은 올해에도 10% 수준의 안정적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경중 애널리스트는 "철근가격은 고철가격 상승에 따라 늦어도 2월 구정 이후에는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철근사업 이외에 H형강과 중공업사업부, STS사업 등 사업부가 전반적 수익구조를 안정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의 현대제철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 4만2000원.

다음은 현대제철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07년에도 10%수준의 안정적인 영업이익률 유지 전망

07년에도 06년의 10%수준의 영업이익률은 유지할 것으로 보임. 이는 고철가격상승에 따라 국내 철근가격 인상이 예상되고, H형강 수출 (중동중심으로 수출가격은 내수가격보다 50~100달러 높음) 및 중공업사업 수익성도 안정적이기 때문. H형강의 생산설비를 바꾸어 (합금철 대신 열처리방식으로 전환) 200억원의 이익개선이 전망도 존재. 또한, B열연공장의 수익성은 자체 슬라브 생산 (A열연공장)으로 수입 슬라브 원가부담을 상쇄되어 손익분기점은 유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 07년 1분기 영업이익은 1,270억원으로 06년 1분기 977억원보다 30% 늘어날 것으로 보임.

◆IR 주요 Q&A: JFE와 고로투자 협력방안 협상중으로 보여

고철가격 상승에 맞추어 철근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2월에는 2만원내외 실시되고 있는 할인을 없애고 3월에 추가 가격인상을 할 것으로 밝힘. 29일 일본경제신문에 보도된 JFE와 현대제철이 고로사업에 대해 기술협력과 자본참여 협의중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광범위하게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티센크룹과도 논의중

당사가 작년 10월 JFE방문시 여러 철강사로 제휴확대에 크게 고심 (신일철은 포스코처럼 역M&A 대응에 고심). 이는 현대제철 고로사업은 200만톤을 현대차그룹에 수출하고 있는 JFE에 부정적이기 때문. 따라서 JFE는 큰 차원에서 제휴를 추진하는 것으로 입장을 바꾸었을 것으로 판단 (JFE는 3천만톤 생산하여 천만톤 수출, 그 중 400만톤이 한국이고 200만톤이 현대자동차 그룹). 이러한 양사의 협력추진은 현대제철에 긍정적임.

◆투자의견 BUY 유지: 2월중 철근가격 인상 전망

투자의견 BUY 유지는, 1) 철근가격은 고철가격 상승에 따라 늦어도 2월 구정 이후에는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며, 2) 철근사업 이외에 H형강과 중공업사업부 (조선용 등 안정적인 수요), STS사업 (니켈가격 강세에 따라 가격 상승 중) 등 사업부가 전반적 수익구조를 안정시키고 있기 때문임. 장기적으로는 국내 철근수요가 늘어날 08년까지 보유할 수 있지만, 계절적인 수익과 가격 변동이 커 비수기인 1월과 2월에 매수해 성수기인 2분기에 이익 실현하는 전략도 좋아 보임. 목표주가 42,000원은 2007년 P/E 7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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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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