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전국세무관서장회의에 참석해 "지난해 마련된 1단계 세원투명성 제고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면서 2단계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함께 권 부총리는 "지난해 처음 시행된 연말정산 간소화 방안을 계속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납세자 대신 세금을 정산해 주는 제도를 채택할 경우 납세자의 세금신고 시간을 5억시간 가량 절감시킬 수 있다는 미국의 연구결과가 있다"며 "시행 초기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는만큼 계속 보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