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의 4분기 실적은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전체 영업이익 중 D램이 87%를 차지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D램 업체들의 수익성은 지난해 4분기를 정점으로 올 상반기동안 악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반도체업종 분석보고서입니다.
◆Commodity Dram 제조업체들의 4Q06 어닝 서프라이즈
2006년 4분기 Dram 시장은 일반 범용 Dram인 PC용 DDR2 가격 강세와 Commodity Dram Player의 수혜로 요약할 수 있다. 하이닉스의 2006년 4분기 실적은 “Dram에 의한 Dram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2006년 4분기 Dram 이익급증, Nand-Flash 부진으로 7,450억원으로 추정되는 하이닉스의 전체 영업이익중 Dram이 87%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스타 출시효과 : 단기적으로 긍정적 효과는 제한적, 기업용 PC의 비스타 보급률이 중요변수
전체 PC의 60% 이상을 점유하는 기업용 PC의 비스타 보급률이 2007년 상반기에는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고, 일반 소비자용(Consumer) PC의 평균 메모리 용량은 비스타 효과가 상당부분 선 반영되어 있어 비스타 출시효과는 단기적으로 크지 않을 듯. 그러나 2007년 하반기와 2008년에는 점차 기업용 PC의 윈도우 비스타 탑재가 본격화되면서 현재 낮은 수준에 있는 기업용 PC의 Dram 용량 증가가 전체 Dram 수요증가의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PC용 512Mb DDR2 가격 하락반전, 2007년 상반기 수급악화로 가격약세 지속 예상
PC용 512Mb DDR2 가격과 Commodity Dram 제조업체들의 수익성은 2006년 4분기를 정점으로 2007년 상반기 동안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Dram 수요, 공급의 부정적 요인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2007년 상반기 PC 출하량 위축, 2) PC의 MB/Box 증가율 둔화
3) 높은 Dram 구매비용(Ram Cost)으로 PC업체들의 Dram가격 하락압력 강화 4) 삼성전자 등 Dram업체들의 공격적 범용 Dram 증산 전략으로 512Mb DDR2 공급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