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주택비중 7.8%불과, 최근 주가하락 지나치다!!
- 동사 건설부문 매출 중 최근 일련의 부동산대책에 따른 영향이 발생할 수 있는 주택부문 비중은 7.8%에 불과하며 상대적으로 부동산 경기변동에 따른 영향이 적은 토목부문 비중은 54.5%로 대형건설사 평균의 2배에 이름.
-따라서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따른 건설주들의 동반조정 과정에서 발생한 최근의 주가하락은 지나치다는 것이 당사의 판단임.
▶ 조선과 건설 양 날개 활짝 펴고 이륙준비 완료
-조선과 건설이라는 균형 잡힌 양 날개의 외형확대와 수익성 호전에 장기 무수익자산의 처분이라는 호재까지 겹치면서 향후 안정적인 실적흐름이 예상됨.
-올해 예상 매출액은 3조 850억원(yoy +23.4%)에 이르러 사상 처음으로 매출 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 역시 영종도부지 매각효과를 제외하고도 2,114억원(영업이익률 7.3%)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어 실적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됨.
▶ 기회의 땅, 필리핀 수빅
-동사는 필리핀 수빅경제자유구역에 최신 설비를 갖춘 대형조선소를 건설 중으로 오는 3월 1차 준공하여 선박의 건조를 시작할 예정임. 영도조선소의 협소한 도크와 야드로 인해 초대형선과 각종 해양플랜트 등의 수주가 여의치 않았었으나 수빅조선소 건설로 성장의 제약요건을 일시에 해소할 수 있을 전망임.
▶ 부동산 모멘텀, 이제 시작이다.
-2004년 무렵부터 인천 북항배후지 등 보유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어느 순간 다소 식상한 얘기로 치부되고 있음. 그러나 동사의 보유부동산 모멘텀은 이제 겨우 시작되는 정도라는 것이 당사의 판단임.
-영종도 부지가 한국토지공사에 매각된 것을 시작으로 77만평에 이르는 북항배후지, 동서울터미널과 부산 암남동부지 개발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그 동안 기대감에 머물렀던 모멘텀들이 현실화될 것으로 판단됨.
[CJ투자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