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외환시장의 달러화는 엔화가 사흘만에 반락한 가운데 주요통화 대비 강세를 기록했다.
26일 중국 런민은행(人民銀行)은 달러/위앤 매매의 기준환율이 되는 중심등가율(central parity rate)을 전일 7.7735위앤보다 0.0082위앤 반등한 7.7817위앤으로 제시했다.
사실 목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7.77달러 선을 한 때 무너뜨린 바 있다.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중 한때 7.7680위앤을 기록했다가 7.7705위앤으로 낙폭을 줄인 채 마감했다.
그러나 목요일 아시아 시장의 달러/엔 하락인 달러/위앤 하락세는 중국 통계당국의 지난 해 4/4분기 및 전체 경제성장률 결과의 발표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었다. 중국은 지난 해 경제성장률이 10.7%를 기록하였으며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로 높아졌다.
딜러들은 비록 7.77위앤 선이 테스트되기는 했지만, 글로벌 달러화의 최근 반등흐름을 감안할 때 달러/위앤도 당장은 이 지지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