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4분기 영업이익은 146억원으로 전분기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로 전환됐다”며 “2006년 연간 영업이익은 376억원, 연간 영업이익률은 1.2%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저가 열연코일 구입과 원화환율 하락으로 원료비가 경감되었고 당진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고정비 부담도 완화되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4분기 냉연부문의 실적 호전을 감안,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757억원으로 기존 추정치에 비해 약 2배 상향 조정한다"며 "수익 증가 요인으로 생산 증가에 의한 고정비 부담 감소, 현대제철 산 열연코일 구입으로 인한 물류비 절감, 현대제철 고로부지 조성용 강관파일 수요 증가 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영업실적이 개선되는 추세를 나타내는 점은 긍정적이나 저수익 기조가 지속될 전망이고 밸류에이션도 높아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