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올 매출 1580억원, 영업이익 370억원, 순이익 186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재석 애널리스트는 "웹보드게임 시장 성장둔화에 따른 경쟁심화와 게임 상용화 성공에 대한 불확실성을 감안한다면 다소 공격적"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목표 달성은 신규 게임의 성공에 좌우될 전망"이라며 "피파온라인의 매출 증가, 일본법인의 영업손실 감소도 중요"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네오위즈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4분기 실적-예상과 유사하였으나, 경상이익은 예상을 하회: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당 리서치센타의 예상치와 유사하였으나, 일본 현지법인의 지분법 손실 증가와 상용화 실패에 기인한 개발비 감액손실 계상으로 인해 경상이익은 32억원으로 예상치인 52억원을 하회하였음. 계절적인 성수기의 영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7.0%, 36.2%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웹보드게임의 부진으로 전년동기와 비교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오히려 각각 2.4%, 13.0% 감소하였음.
◆공격적인 2007년 가이던스: 2007년 가이던스로 매출액 1,580억원, 영업이익 370억원, 순이익 186억원을 제시하였는데, 이는 웹보드게임 시장의 성장둔화에 따른 경쟁심화와 게임 상용화 성공에 대한 불확실성을 감안한다면 다소 공격적인 것으로 판단됨. 특히 웹보드게임 매출의 회복 지연과 2~3분기의 비수기 그리고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을 고려하면 23.4%의 목표 영업이익률(vs 2006년 20.1%, 삼성증권 2007년 추정치는 20.8%)은 높다고 판단됨.
◆가이던스 달성은 신규 게임의 성공에 좌우될 전망: 내년도 가이던스 달성 여부는 신규게임(FPS게임인 “아바”와 “크로스파이어”, 그리고 레이싱게임인 “레이시티”)의 상용화 성공, 피파온라인의 매출 증가 그리고 일본법인의 영업손실 감소에 달려있음. 그러나 FPS게임 시장에서의 경쟁심화와 피파온라인의 인기 하락, 그리고 후발주자로서 일본 시장에서의 마케팅비용 증가 등이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
◆기존의 HOLD(H)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유지: 게임 상용화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높은 Valuation(07년 예상 P/E 25.4배)에서 거래되고 있어, 동사에 대해 기존의 HOLD(H) 투자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57,000원(07년 예상 P/E 26.5배에 상응-07년~09년 PEG와 업종평균 P/E를 적용하여 산정)을 유지함. 목표주가는 NHN의 목표 P/E 31.4배에서 15% 할인된 수준으로 게임사업의 내재된 리스크를 고려시 사업모델이 안정적이고 수익예측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포털업체 대비 할인율 적용은 불가피하다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