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로리터당 엔화 기준으로는 보합혼조 양상을 보였으나 달러/엔이 하락하면서 환산가격은 올랐다.
장 초반 글로벌 유가 동향을 따라 소폭 상승세로 출발한 두바이유선물 가격은 시간이 지나면서 매물이 나오자 소폭 약세로 전환하는 등 보합권 공방이 이어졌다.
참고로 전날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3월물은 배럴당 55.37엔으로 소폭 상승하였으나, 아시아 시간대 장외거래에서는 배럴당 55달러 초반까지 밀리는 분위기였다.
25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중동 두바이유선물 2월물 가격(달러환산가격)은 전일대비 34센트 상승한 배럴당 52.35달러를, 6월물 가격은 18센트 오른 53.38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TOCOM은 24일자 중동 두바이 및 오만 현지의 현물유가 평균가를 배럴당 51.84달러로 전일대비 1.44엔 급등한 수준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21.03엔으로 전일대비 0.76엔 하락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7/01 51.79 51.87 51.63 51.63 +0.17
2007/02 52.93 53.01 52.23 52.35 +0.34
2007/03 53.01 53.18 52.50 52.54 +0.20
2007/04 53.25 53.28 52.69 52.76 +0.06
2007/05 53.71 53.71 53.06 53.11 +0.08
2007/06 53.77 53.78 53.31 53.38 +0.18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