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이번 유상증자 금액이 액면가 기준으로 현 자본금(1782억원)의 20%수준인 356억원(보통주 7,126,869주)이며, 신주발행예상가액은 기준주가에서 25% 할인된 가격이라고 25일 밝혔다.
증자방식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방식으로 우리사주조합에 20%(142만5374주)를 우선 배정한다.
잔여주식은 다음달 14일 오후 5시 현재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1주당 0.16주 비율로 배정하며, 우리사주 및 주주청약 결과 발생한 청약미달 잔여주식 및 단수주를 일반(개인, 일반법인) 및 기관투자자에게 일반공모하게 된다.
또 기존주주에 대한 신주인수권 양도를 허용하며, 양도는 신주인수권증서의 교부에 의해서만 가능하고, 주주의 청구가 있을때에만 신주인수권를 발행한다.
신주인수권 청구기한은 신주배정통지일로부터 구주주청약의 개시일 전일까지로 하며, 매매중개회사는 대우증권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전북은행은 440억원 정도 자기자본이 증가해 재무구조가 한층더 건실해져 대외신인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건전성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일류지역은행으로 꾸준히 성장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