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25일 금융감독당국의 대손충당금 최저적립율 상향조정 등에 따라 59억원의 대손충당금을 추가 적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100억원 증가한 407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대표적 수익성 지표인 ROA 0.59%, ROE 12.48%도 전년보다 개선된 경영성과를 기록했다.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전기대비 82억원 증가한 420억원을 달성했다.
건전성부문에 있어서도 고정이하여신비율 0.84%, 연체대출채권비율 1.03%를 기록하여 매우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달성했다.
또한 그 동안 취약했던 대손충당금적립비율(Coverage Ratio)을 151.59%로 크게 높여 미래 손실요인에 대비한 부담능력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지난 수년간의 흑자경영기조 지속에 힘입어 자본금 대비 45%에 해당하는 797억원의 자본잉여(Capital Surplus)를 실현했다. BIS기준자기자본비율은 11.9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전북은행은 이러한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현금배당 2%, 주식배당 6%, 총 8%의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수익성지표를 더욱 개선시키는 것은 물론 주가부양을 위해 IR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2007년도에도 건전성과 수익성중심의 내실성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감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성과 건전성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총자산은 11.5% 증가한 6조3천억원, 대출금은 13.9% 증가한 4조1,000억원, 총수신은 11.2% 증가한 5조원, 당기순이익은 15.0% 증가한 36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